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ghts of Orient (문단 편집) === [[아시아]] === * [[청나라]] : 현실의 미국의 위치에 있는 세계 최강국이다. 중국에서 산업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감사하게 할 정도이다. 정식본부터는 식민지들이 시베리아, 캐나다, 필리핀 등이 괴뢰국 형태로 독립하게 된다. 설정에 따르면 아랍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랍이 세계석유생산의 80%를 차지하고 있어서 청나라의 첨단 무기도 [[석유]]가 고갈되자마자 고철더미가 되어버릴 거라는 두려움 때문이다. * [[네팔]] : 카이저모드의 네팔보다 커지기는 했지만 [[티베트]]와 동맹하는 것과 공산[[인도]]에 [[선전포고]] 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이벤트도 없다. * [[무굴 제국]] : 1936년까지 살아남아 남부의 공산 [[인도]]와 내전중이다.[* 처음 구상에는 마라타 동맹에 궤멸된 상태로 산속에 쳐박혀 거의 도적떼 취급이었다가 지방 강국으로 변경되었다가 지금 설정으로 변경.] 사실상 [[청나라]]와 [[아랍]]의 대리 전쟁에 가까운 듯. 실제로도 두 국가가 전쟁을 지원하면서 대리전을 치루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. 처음엔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, 무굴은 지리적 위치와 초반 테크/병력이 조금 좋고, 공산 인도 공화국은 장성이 많다. 특히 본격적인 물량을 뽑아낼 때 무굴로 하다 보면 장군이 너무 없어서 답답하다. 유저가 잡으면 남부를 빨리 정리하고 병력이 별로 없는 중앙아시아 연합을 청과 동맹하기 전에 빨리 합병하자. 그리고 청과 동맹을 한 뒤 네팔-티베트-버마에서 IC를 좀 얻어낼 즈음 아련-청 전쟁이 터진다. 인도의 미친 물량에 힘입어 페르시아-아련으로 달리자. 아련의 병력은 대부분 러시아 전선으로 배치되어서 페르시아 방면은 뒷치기나 마찬가지다. 그러면 무굴이 이스탄불, 빈 등을 손쉽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무굴의 주도로 아련까지 합병할 즈음이면 IC가 자연스럽게 청을 넘어서는 것을 볼 수 있다. * [[조선]] : 동아시아 3국 중 아무것도 못 얻어먹은 국가이다. [[임진왜란]] 이후로도 고립을 유지했다. 왕정이 이루어지고 있다. 처음 도안에서는러시아의 괴뢰에 전 국토를 일본과 청에게 빼앗겼다. 왕은 [[영친왕|이은]]. 선거 이벤트가 있는데, 자주 [[박헌영]]이 수상에 당선된다. 하다보면 [[이승만]]과 [[박정희]]도 볼 수 있다. 모든 테그는 엉망이라 육/해/공군 교리는 없고 1차대전형 보병, 전차, 야포, 폭격기, 전투기가 전부다. 장군은 육군 5명 해/공군 2명원수따윈 없다. OTL 다음 패치 판에서는 개혁이 이루어지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[[의친왕]]이 왕이 되거나 [[박정희|독재자]]가 종신 대통령 혹은 [[수령]]에 취임하는 등 여러 선택지가 있다. 하여간 왕국 유지 안 되면 대한민국이 되고 청과 전쟁해서 만주를 점령하면 국민지역이 된다. * [[일본]] : [[2.26 사건]]은 민주화 혁명으로 바뀌었고,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[[군국주의]]적인 색채도 사라졌다. [[멕시코]]를 얻었다가 중미연합에 헐값으로 팔아버린다. 비 중화동맹으로 플레이하면 AI가 꽤 짜증을 유발하는 국가인데, 첩보상태가 좋은지 우호도에도 별 상관없이 아무데나 자꾸 이상한 공작을 걸어댄다. 그래서 우호도를 순식간에 다 깎아먹는데, 그래 놓고 적반하장 격으로 중화동맹을 믿고 선전포고를 걸어버린다. 참고로, 해군력이 좋다. AI가 항모를 뽑는 국가 중 하나. * 중앙아시아 연합 칸국 : 1938년 쯤에 중화동맹에 가입한다. 러시아나 무굴 제국으로 플레이 한다면 그 전에 먹자. 그리고 ic가 무려 70대다. 카이저라이히도 그런 걸 보면 게임 상의 문제인 듯하다. * [[페르시아]] : 아랍의 괴뢰국. AI로 놔두면 러시아, 중앙아시아, 아프리카 연합 중 하나에 먹힌다. 주변국들이 다 강력해서 플레이하려고 열어 보면 허탈하다. * [[태국]] : 비행전차 관련 이벤트가 있다. 송크람이 비행전차 시제품에 올라탔다가 끔살당한다. 유로파 카페에 태국이 비행전차로 세계를 정복하는 연대기가 있었다. [[캄보디아]] 지역을 먹고 있다. * [[라오스]] : 좀 플레이 하다 보면 안남으로부터 독립운동을 일으킨다. * [[싱가포르]] : 그 작지만 번영하는 도시국가를 생각하면 곤란하다. 화교에 지배당하는 작은 도시국가다. 얼마 안 가 청에 합병당한다. * [[브루나이]] : 너프당한 태국으로부터 독립했다. 꼼장어 이벤트가 있다. 나중에는 석유가 난다. 사실 공기취급이지만 꽤 쓸만한 나라로, ic도 견실한 편이다. * [[안남]] : 라오스와 호주를 집어삼킨 채로 등장... 하지만 라오스가 독립해서 전쟁이 발발한다. 안남 플레이는 반란을 진정시키고 시암 및 버마 등을 얼마나 프로빈스 동맹국에 뺏기지 않고 먹어낼 수 있는가가 포인트. * [[발리 섬]] : 너프당한 태국으로부터 독립했다. 공산국가라 우호도를 높이면 코민테른에도 끌어들일 수 있다. 실질적으로 청 귀족들의 휴양 국가로 유지된다고 한다. * [[조호르]] : 아체지방까지 먹었다. * [[자바 섬]] : [[인도네시아]] 지방의 최강국. ic는 10을 넘지 못한다. 아라비카 커피나무가 현재 고원에서 소규모 자작과 대규모 플랜테이션의 형태로 재배되고 있다고 한다. * [[시베리아]] : 청의 괴뢰국. 운게른 슈테른베르크이 국가원수이다. 일단 슈테른베르크의 뻘짓(윤회 게이트에서 장법사와 마주침) → 장법사와의 권력 다툼 → 슈테른베르크+마피아vs시민연합vs장법사. 러시아가 개입하려다 청 정부에 의해 무산 → 슈테른베르크 vs 마피아 vs 장법사+ 시민연합 → [[장개석]] vs 시민연합 vs 마피아의 시나리오가 예정되어있었다. 그러나 제작 무기한 정지때문에 현재 구현된 건 슈테른베르크의 뻘짓뿐이다. 정식본을 기대해 보자. * [[조지아]] : 혁명으로 [[이오시프 스탈린]]의 [[붉은 군대]]가 점령했다. 스탈린의 철권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다. 하지만 스탈린과 [[라브렌티 베리야]]가 [[암살]][* 스탈린은 [[발키리 작전|책상 밑의 폭탄 테러]]로, 베리아는 [[조지 W. 부시|질식사로]] 된 뒤 반 아랍 선언을 했다가 [[아르메니아]], [[아제르바이잔]]과 함께 아랍의 먹이가 된다. * [[아르메니아]] : 정식 명칭은 아르메니아 공화국. 아랍이 조지아를 침공하자 괜히 조지아 편 들었다가 아랍에게 털린다. * [[아제르바이잔]] : 정식 명칭은 아제르바이잔 공화국. 아랍이 조지아를 침공하자 괜히 조지아 편 들었다가 아랍의 인력 공급원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